판교에 있는 회전초밥집 스시선에 다녀왔다.스시선 판교점.판교역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갔다.생각보다 멀어서 돌아올땐 버스를 탔다.걸으면서 너무 덥고 힘들고 배고프고불쌍함 3종 세트였다. 한참 뒤에,, 예민하기 시작할때쯤 도착..한 접시당 1,200원 가성비가 좋다. 가기전에 리뷰를 보니 무난하다는 평이 많다. 가게는 1층에 위치해있는데 생각보다 아담했다.테이블도 많지 않았다. 다행히 늦은 점심이었기에 테이블에 사람이 없었다. 생선초밥과 생선 지느러미초밥 연어 양파 소스 초밥 연어초밥, 연어치즈초밥 문어초밥 묵은지 활어 초밥 육회 활어 초밥 명이 활어 초밥 장어구이초밥 생새우초밥 참치초밥 활어초밥 연어타다끼 초밥 문어초밥 광어초밥, 광어지느러미 초밥 총 28접시 나왔다.제일 맛있었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