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육꼬밥에서 육회랑 꼬막 포장했다.가게 이름이 귀엽다.꼬육꼬밥꼬막도 먹고 싶고 육회도 먹고 싶어서 두 개 주문!육회 단품+꼬막 무침 36,900원 소면, 날치알, 상추가 제공된다.가격 대비 양이 많아서 좋다. 꼬막 알이 큰 편은 아니지만 양이 많아서 좋다.육회도 신선하다.육회 전문점 못지 않게 맛있다. 꼬막무침에 고추가 팍팍 들어가서 좋다. 붉은 빛깔 육회님 양푼이에 육회 넣고 밥 한 공기 넣고 상추 찢어 넣어고추장 한 숟갈에 팍팍 비벼준다. 엄청 맛있다.참기름 한 바퀴 두르면 극락.. 꼬막무침에는 소면을 넣었다. 마무리는 얼큰하게 라면! 곤약 라면이다.별로 맛이 없다.국물 맛으로 먹는다.칼로리가 적어서 먹는다.국물은 엄청 매콤한편. 개인적인 총평 : 별 다섯개운영시간 : 가게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