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좋아하는 양꼬치집으로 2차를 갔다.
신백옥양꼬치.
양꼬치 1인분, 마라꼬치 1인분, 고기주는마라탕 1인분
주문.
(참고로 지금 22년 12월 기준 마라탕 메뉴가 없는 걸로 안다.)
시즈닝 된 양꼬치.
마라꼬치.
마라향이 좋다.
양꼬치 마라꼬치 1인분에 10꼬치씩 나온다.
숯불이 들어오고 굽굽.
남편이랑 수다 떨면서 열심히 굽다보면
금방 구워진다.
양꼬치 향이 솔솔 난다.
양꼬치를 굽다보니 마라탕이 나온다.
마라탕 전문점 같은 맛은 아니지만
국물 떠먹기 좋다.
다 주문해놓고 보니 맵맵맵 조합..
그래도 맛있다.
간단한 안주로 양꼬치 추천!
개인적인 총평 : 별 네개
운영시간 : 정기휴무 월요일 / 화~목 16시~24시
금~토 11시~24시 / 일 11시~23시
주차 : 없음
가격 : 적당
- 양꼬치 추천
- 깔끔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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